[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자신감을 보였다.
홍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점점 가벼워져요. 오늘도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는데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도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건강 검진 결과 혈관 나이가 60대로 나와 걱정을 안겼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홍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점점 가벼워져요. 오늘도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는데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도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건강 검진 결과 혈관 나이가 60대로 나와 걱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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