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조이올팍 페스티벌’ 등 올해 여름과 가을에도 다양한 음악 장르의 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다.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9월 7, 8일 개최된다. ‘퓨쳐 오브 컬쳐 테크놀로지(The Future of Culture Technology)’라는 콘셉트를 가진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프로젝트 휴머노이드(Project Humanoid)’라는 주제가 추가됐다.
이 축제엔 카이고, 아프로잭, 살바도레 가나찌, 클랩톤, 비니 비치, 샬롯 드 위트, 레이든, 수라, 앤도우, 바가지 바이펙스 13 등 국내·외 디제이들이 출연한다.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 경험이 없는 초심자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관객들의 연령폭이 다른 페스티벌에 비해서 넓다.
또한 전석 ‘돗자리존’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을 바캉스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라인업은 7월 3일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9월 7, 8일 개최된다. ‘퓨쳐 오브 컬쳐 테크놀로지(The Future of Culture Technology)’라는 콘셉트를 가진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프로젝트 휴머노이드(Project Humanoid)’라는 주제가 추가됐다.
이 축제엔 카이고, 아프로잭, 살바도레 가나찌, 클랩톤, 비니 비치, 샬롯 드 위트, 레이든, 수라, 앤도우, 바가지 바이펙스 13 등 국내·외 디제이들이 출연한다.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 경험이 없는 초심자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관객들의 연령폭이 다른 페스티벌에 비해서 넓다.
또한 전석 ‘돗자리존’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을 바캉스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라인업은 7월 3일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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