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12일 방송되는 Mnet ‘뉴이스트 로드’ 4회에서는 하코네 자유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료칸에 도착한 뉴이스트는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들은 일본 전통 요리를 폭풍 흡입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이후 한 방에서 자게 된 멤버들은 다 같이 누워 연습생 시절을 추억한다.
두 번째 날 뉴이스트는 ‘4대 절규 머신’이 있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기네스북까지 오른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탄다. 다섯 멤버의 놀이공원 공포 체험이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놀이기구를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떨고, “탈 수 있다”며 자기 최면을 걸기도 한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집에 가게 된 뉴이스트는 혼자 귀신의 집에 들어갈 멤버를 뽑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한다. 어떤 식으로 게임을 하는지, 혼자 가게 된 멤버가 누구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끝에는 팬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뉴이스트 로드’는 뉴이스트가 한국과 일본의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4회는 1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날 료칸에 도착한 뉴이스트는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들은 일본 전통 요리를 폭풍 흡입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이후 한 방에서 자게 된 멤버들은 다 같이 누워 연습생 시절을 추억한다.
두 번째 날 뉴이스트는 ‘4대 절규 머신’이 있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기네스북까지 오른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탄다. 다섯 멤버의 놀이공원 공포 체험이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놀이기구를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떨고, “탈 수 있다”며 자기 최면을 걸기도 한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집에 가게 된 뉴이스트는 혼자 귀신의 집에 들어갈 멤버를 뽑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한다. 어떤 식으로 게임을 하는지, 혼자 가게 된 멤버가 누구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끝에는 팬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뉴이스트 로드’는 뉴이스트가 한국과 일본의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4회는 1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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