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그룹 마마무의 2019 팬미팅 포스터가 공개됐다.
마마무는 오늘(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포스터는 장원급제 콘셉트로 꾸며져있다. 마마무 멤버들을 캐릭터화한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의 특징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가지런히 정리된 신발, 자유분방히 엎드려있는 자세 등 멤버별 각자의 개성이 뚜렷이 느껴져 흥미를 높인다.
마마무는 내달 13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 10월 열린 두 번째 팬미팅 ‘무럭무럭 피크닉’ 이후 1년 9개월 만으로, 마마무는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특히, ‘무럭무럭 피크닉’ 당시 마마무는 공식 팬클럽인 무무들과 가을 피크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옛날 교복을 입고 등장, 보물찾기 코너를 펼쳐 신선한 반응을 안겼다. 이번 ‘무무전 : 장원쟁탈기’에서는 과거 시험을 주제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재기발랄한 콘셉트의 팬미팅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마마무는 오는 7월 27~28일 대구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남다른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마마무의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는 오는 1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한다. 2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마마무는 오늘(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포스터는 장원급제 콘셉트로 꾸며져있다. 마마무 멤버들을 캐릭터화한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의 특징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가지런히 정리된 신발, 자유분방히 엎드려있는 자세 등 멤버별 각자의 개성이 뚜렷이 느껴져 흥미를 높인다.
마마무는 내달 13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 10월 열린 두 번째 팬미팅 ‘무럭무럭 피크닉’ 이후 1년 9개월 만으로, 마마무는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특히, ‘무럭무럭 피크닉’ 당시 마마무는 공식 팬클럽인 무무들과 가을 피크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옛날 교복을 입고 등장, 보물찾기 코너를 펼쳐 신선한 반응을 안겼다. 이번 ‘무무전 : 장원쟁탈기’에서는 과거 시험을 주제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재기발랄한 콘셉트의 팬미팅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마마무는 오는 7월 27~28일 대구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남다른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마마무의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는 오는 1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한다. 2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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