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박시후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3-개묘한 여행(이하, 개묘한 여행)’에 출연을 확정했다.
채널A는 지난해 12월 4회차에 걸쳐 방영한 ‘개묘한 여행’을 업그레이드해 올해 8월, 방영을 재개한다.
박시후는 반려묘 자미(14세, 러시안블루)와 다미(7세, 스코티시폴드),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오래된 반려묘 집사다. 고향집에서는 강아지를 키우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개묘한 여행’에서는 이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또한 ‘반려동물 선진국’으로 불리는 캐나다로 힐링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박시후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 차우혁으로 열연했다. 현재 다음 작품을 검토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채널A는 지난해 12월 4회차에 걸쳐 방영한 ‘개묘한 여행’을 업그레이드해 올해 8월, 방영을 재개한다.
박시후는 반려묘 자미(14세, 러시안블루)와 다미(7세, 스코티시폴드),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오래된 반려묘 집사다. 고향집에서는 강아지를 키우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개묘한 여행’에서는 이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또한 ‘반려동물 선진국’으로 불리는 캐나다로 힐링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박시후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 차우혁으로 열연했다. 현재 다음 작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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