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서윤아./ 사진제공=서윤아
배우 서윤아가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에 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다. 변호사 역으로 윤균상이 캐스팅 됐으며 금새록, 최유화, 이준영 등이 출연한다.
서윤아는 전작 ‘왕이된 남자’와 ‘최고의 이혼’에서 눈도장을 찍고, 최근 영화 ‘앙상블’로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서윤아는 ‘미스터 기간제’에서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영어교사를 연기한다. 이로 인해 시종일관 협박당하며 극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다.
서윤아는 “장르물에 출연하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와서 너무 기쁘다.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여서 설레고 대본을 너무 재밌게 봤다. 전체 대본 리딩 후 더욱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윤아는 아역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배우 서윤아./ 사진제공=서윤아](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2019052809214190884-540x810.jpg)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다. 변호사 역으로 윤균상이 캐스팅 됐으며 금새록, 최유화, 이준영 등이 출연한다.
서윤아는 전작 ‘왕이된 남자’와 ‘최고의 이혼’에서 눈도장을 찍고, 최근 영화 ‘앙상블’로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서윤아는 ‘미스터 기간제’에서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영어교사를 연기한다. 이로 인해 시종일관 협박당하며 극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다.
서윤아는 “장르물에 출연하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와서 너무 기쁘다.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여서 설레고 대본을 너무 재밌게 봤다. 전체 대본 리딩 후 더욱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윤아는 아역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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