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레이(TREI)가 지난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류 팝 페스티벌(2019 Hallyu Pop Fest 2019)’에 출연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트레이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쇼케이스 라이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데뷔 음반 ‘BORN ; 本’의 타이틀곡 ‘멀어져(Gravity)’를 비롯해 ‘어질해’ ‘너의밤’ ‘안아줘’ ‘아가씨’ 등 5곡을 열창했다.
이어 ‘럭키드로우’ 코너를 통해 관객들을 위한 포토타임 이벤트도 가졌다. 트레이는 응원 슬로건을 준비한 현지 팬들과 사진 촬영과 팬들을 위해 멤버들의 모자, 기타 피크 등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레드카펫과 ‘Meet&Greet’ 현장에서는 신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 팬들을 불러 모았고 트레이의 싱가포르 방문을 기대하던 팬들을 위해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전하며 행사를 마쳤다.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인 트레이는 올 하반기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날 트레이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쇼케이스 라이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데뷔 음반 ‘BORN ; 本’의 타이틀곡 ‘멀어져(Gravity)’를 비롯해 ‘어질해’ ‘너의밤’ ‘안아줘’ ‘아가씨’ 등 5곡을 열창했다.
이어 ‘럭키드로우’ 코너를 통해 관객들을 위한 포토타임 이벤트도 가졌다. 트레이는 응원 슬로건을 준비한 현지 팬들과 사진 촬영과 팬들을 위해 멤버들의 모자, 기타 피크 등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레드카펫과 ‘Meet&Greet’ 현장에서는 신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 팬들을 불러 모았고 트레이의 싱가포르 방문을 기대하던 팬들을 위해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전하며 행사를 마쳤다.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인 트레이는 올 하반기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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