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AB6IX (에이비식스) 이대휘와 임영민이 워너원과 MXM의 의미를 설명했다.
AB6IX(에이비식스)의 데뷔 앨범 ‘비컴플릿(B:COMPLE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대휘는 “워너원과 MXM은 우리의 분신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고 대중들에게 익숙해진 것같아서 AB6IX로 활동할 때 플러스요인이 될 것 같다. 또 활동할 때 있어서 좋은 마음가짐 갖게 해준 고마운 그룹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동현과 함께 MXM 활동을 한 임영민 “많은 기자들과 팬들 앞에 설 수 있던 기회가 많았다. MXM 쇼케이스 때는 엄청 떨었지만 그때보다 덜 떨린다. 우리가 완전체를 위해 달려왔고 드디어 완전체로 이 자리에 섰다. (전)웅이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듬직하고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설 수 있어서 데뷔하는 게 조금 남다르다”고 더붙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B6IX(에이비식스)의 데뷔 앨범 ‘비컴플릿(B:COMPLE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대휘는 “워너원과 MXM은 우리의 분신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고 대중들에게 익숙해진 것같아서 AB6IX로 활동할 때 플러스요인이 될 것 같다. 또 활동할 때 있어서 좋은 마음가짐 갖게 해준 고마운 그룹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동현과 함께 MXM 활동을 한 임영민 “많은 기자들과 팬들 앞에 설 수 있던 기회가 많았다. MXM 쇼케이스 때는 엄청 떨었지만 그때보다 덜 떨린다. 우리가 완전체를 위해 달려왔고 드디어 완전체로 이 자리에 섰다. (전)웅이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듬직하고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설 수 있어서 데뷔하는 게 조금 남다르다”고 더붙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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