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씨엘씨(CLC)가 아트워크 예고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CLC는 22일 공식 SNS에 오는 29일 공개되는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미(ME, 美)’의 아트워크 예고 사진을 올렸다. 신곡의 제목과 공개 날짜가 담겨있다.
흰 배경에 한자 ‘美(아름다울 미)’가 강렬한 붉은색으로 쓰여있어 시선을 끈다.
‘ME(美)’는 지난 1월 발매된 여덟 번째 미니음반 ‘노원(No.1)’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독특하고 당당한 매력을 자랑하는 CLC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CLC는 지난 18일 열린 ‘2019 드림콘서트’에서 신곡 ‘ME(美)’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CLC는 22일 공식 SNS에 오는 29일 공개되는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미(ME, 美)’의 아트워크 예고 사진을 올렸다. 신곡의 제목과 공개 날짜가 담겨있다.
흰 배경에 한자 ‘美(아름다울 미)’가 강렬한 붉은색으로 쓰여있어 시선을 끈다.
‘ME(美)’는 지난 1월 발매된 여덟 번째 미니음반 ‘노원(No.1)’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독특하고 당당한 매력을 자랑하는 CLC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CLC는 지난 18일 열린 ‘2019 드림콘서트’에서 신곡 ‘ME(美)’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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