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남편을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등 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0일(한국시간) 배지현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남편 류현진을 응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배지현과 류현진은 2017년 1월 결혼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등 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배지현과 류현진은 2017년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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