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신이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조선생존기’에 출연한다.
17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신이가 ‘조선생존기’에 캐스팅됐다”며 대본을 들고 있는 신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선생존기’는 국가대표 양궁 선수 출신의 택배 기사인 2019년의 청춘 한정록(강지환)이 조선시대로 날아가 사람대접 못 받는 조선시대의 청춘 임꺽정(송원석)을 만나 기적을 이루는 내용이다. 신이는 극중 기생 행수 역을 맡는다.
신이가 맡은 기생 행수는 사교계의 장 명월관의 최고 기생으로, 조선시대 고위 관료들부터 2019년에서 조선시대로 날아간 인물들까지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오는 6월 8일 처음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7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신이가 ‘조선생존기’에 캐스팅됐다”며 대본을 들고 있는 신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선생존기’는 국가대표 양궁 선수 출신의 택배 기사인 2019년의 청춘 한정록(강지환)이 조선시대로 날아가 사람대접 못 받는 조선시대의 청춘 임꺽정(송원석)을 만나 기적을 이루는 내용이다. 신이는 극중 기생 행수 역을 맡는다.
신이가 맡은 기생 행수는 사교계의 장 명월관의 최고 기생으로, 조선시대 고위 관료들부터 2019년에서 조선시대로 날아간 인물들까지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오는 6월 8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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