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그룹 모모랜드의 나윤이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 주연으로 발탁됐다.
나윤은 72초 TV가 제작한 네이버V 오리지널 ‘어쨌든 기념일’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어쨌든 기념일’은 10대들의 두근대는 첫사랑을 다룬 옴니버스 로맨스 드라마로, 누군가에겐 하찮을 수 있지만 나에게만은 너무나 특별한, 여섯 명의 10대가 들려주는 각자의 기념일 이야기를 담는다.
나윤 외에도 펜타곤 홍석, 업텐션 규진, 민서 등이 출연한다.
‘어쨌든 기념일’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화, 금 오후 7시 네이버V 라이브(V앱)를 통해 방영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나윤은 72초 TV가 제작한 네이버V 오리지널 ‘어쨌든 기념일’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어쨌든 기념일’은 10대들의 두근대는 첫사랑을 다룬 옴니버스 로맨스 드라마로, 누군가에겐 하찮을 수 있지만 나에게만은 너무나 특별한, 여섯 명의 10대가 들려주는 각자의 기념일 이야기를 담는다.
나윤 외에도 펜타곤 홍석, 업텐션 규진, 민서 등이 출연한다.
‘어쨌든 기념일’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화, 금 오후 7시 네이버V 라이브(V앱)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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