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헨리의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이 14일 “헨리가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 프로모션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선다”고 알렸다.
헨리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영화 ‘어 도그스 저니’의 각종 시사회 및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또 관객과의 대화 (GV)를 비롯해 LA의 뉴스 전문 채널인 KTLA ‘Morning News’ 프로그램에 혼자 출연해 영화를 소개했다.
‘어 도그스 저니’는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끄는 엠블린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미국의 유명 TV 시리즈 ‘모던 패밀리’의 게일 맨쿠소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 영화다. 오는 17일(현지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헨리는 현재 미국에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헨리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영화 ‘어 도그스 저니’의 각종 시사회 및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또 관객과의 대화 (GV)를 비롯해 LA의 뉴스 전문 채널인 KTLA ‘Morning News’ 프로그램에 혼자 출연해 영화를 소개했다.
‘어 도그스 저니’는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끄는 엠블린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미국의 유명 TV 시리즈 ‘모던 패밀리’의 게일 맨쿠소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 영화다. 오는 17일(현지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헨리는 현재 미국에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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