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콘서트를 마친 뒤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의 콘서트 연습과 열정 넘치는 공연 실황을 담았다. 전진은 연습은 물론 콘서트 무대 위에서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약 3시간 30분 넘게 30여 곡을 부른 전진은 다소 지친 모습으로 자동차에 올라탔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강아지들의 상태를 살피며 집 안을 청소했다. 조금 전까지 화려한 조명 아래 역동적인 춤을 추는 신화 전진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다.
전진은 콘서트 장에서 챙겨온 도시락으로 늦은 저녁을 챙겼다. 어머니들은 삼계탕을 먹는 전진의 모습을 다정한 눈빛으로 지켜봤다. 그러던 중 전진은 TV에서 무엇이든지 세우는 달인이 나오자 또 한 번 집중해서 승부욕을 불태웠다. 꺼지지 않는 그의 열정에 MC 신동엽은 물론 어머니들도 감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의 콘서트 연습과 열정 넘치는 공연 실황을 담았다. 전진은 연습은 물론 콘서트 무대 위에서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약 3시간 30분 넘게 30여 곡을 부른 전진은 다소 지친 모습으로 자동차에 올라탔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강아지들의 상태를 살피며 집 안을 청소했다. 조금 전까지 화려한 조명 아래 역동적인 춤을 추는 신화 전진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다.
전진은 콘서트 장에서 챙겨온 도시락으로 늦은 저녁을 챙겼다. 어머니들은 삼계탕을 먹는 전진의 모습을 다정한 눈빛으로 지켜봤다. 그러던 중 전진은 TV에서 무엇이든지 세우는 달인이 나오자 또 한 번 집중해서 승부욕을 불태웠다. 꺼지지 않는 그의 열정에 MC 신동엽은 물론 어머니들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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