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에서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의 시선이 닿기 1초 전 순간이 포착됐다.
‘봄밤’ 제작진은 10일 도서관에 함께 있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유지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간은 극 중 이정인(한지민)의 직장인 도서관이다. 안경을 쓴 채 일을 하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유지호(정해인)의 아련한 눈빛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빼곡히 꽂혀진 책들 사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이 찾는 것이 책일지, 아니면 어느 누군가일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봄밤’ 제작진은 10일 도서관에 함께 있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유지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간은 극 중 이정인(한지민)의 직장인 도서관이다. 안경을 쓴 채 일을 하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유지호(정해인)의 아련한 눈빛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빼곡히 꽂혀진 책들 사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이 찾는 것이 책일지, 아니면 어느 누군가일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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