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디아크 출신 정유진이 ‘메일’이란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다.
8일 소속사 MOT 엔터테인먼트는 “정유진이 MOT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메일(Mail)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디아크 메인 보컬 출신인 정유진은 파워풀한 가창력은 기본 청아한 음색을 자랑하고 있다. 메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그는 오는 13일 정오 신곡 ‘DM(매일이 선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8일 소속사 MOT 엔터테인먼트는 “정유진이 MOT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메일(Mail)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디아크 메인 보컬 출신인 정유진은 파워풀한 가창력은 기본 청아한 음색을 자랑하고 있다. 메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그는 오는 13일 정오 신곡 ‘DM(매일이 선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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