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 미미가 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올리브 ‘노포래퍼’에 출격한다.
유아, 미미와 ‘노포래퍼’ 출연진은 서울 용산을 방문한다. 옛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추억의 오락실부터 SNS에서 유명한 한국식 디저트 카페, 31년동안 대학생들에게 사랑 받은 와플 가게, 1973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한국식 스테이크집 등을 방문한다.
한국식 디저트 카페에서 미미는 SNS에서 인기 많은 사진을 찍는 방법을 공개한다.
특히 유아와 미미는 오마이걸의 곡 ‘불꽃놀이’를 랩으로 개사해 한숙식 스테이크집을 소개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노포래퍼’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아, 미미와 ‘노포래퍼’ 출연진은 서울 용산을 방문한다. 옛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추억의 오락실부터 SNS에서 유명한 한국식 디저트 카페, 31년동안 대학생들에게 사랑 받은 와플 가게, 1973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한국식 스테이크집 등을 방문한다.
한국식 디저트 카페에서 미미는 SNS에서 인기 많은 사진을 찍는 방법을 공개한다.
특히 유아와 미미는 오마이걸의 곡 ‘불꽃놀이’를 랩으로 개사해 한숙식 스테이크집을 소개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노포래퍼’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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