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2 드라마 ‘국민 여러분!’을 몰아보는 기회가 찾아왔다.
‘국민 여러분!’은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극. 어린이날의 대체 휴일인 오는 6일 오후 1시, 1-20회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국민 여러분! 몰아보기’가 편성됐다.
‘국민 여러분! 몰아보기’는 총 3부작의 스페셜 방송으로 구성됐다. 사기꾼 양정국(최시원)과 경찰 김미영(이유영)의 수상한 로맨스와 결혼생활부터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와의 악연, 그리고 살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한 정국이 펼치는 대국민 사기극까지, 첫 방송 이후 매주 쫄깃하게 그려졌던 1-20회까지의 이야기가 압축적으로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편성은 지난 5주간 뜨거운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 여러분들, 그리고 아직 ‘국민 여러분!’을 접하지 못한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그간의 이야기를 한눈에 보실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스페셜 방송”고 이라고 밝혔다.
‘국민 여러분! 몰아보기’는 6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본방송인 ‘국민 여러분!’ 21-22회는 오후 10시부터 정상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국민 여러분!’은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극. 어린이날의 대체 휴일인 오는 6일 오후 1시, 1-20회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국민 여러분! 몰아보기’가 편성됐다.
‘국민 여러분! 몰아보기’는 총 3부작의 스페셜 방송으로 구성됐다. 사기꾼 양정국(최시원)과 경찰 김미영(이유영)의 수상한 로맨스와 결혼생활부터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와의 악연, 그리고 살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한 정국이 펼치는 대국민 사기극까지, 첫 방송 이후 매주 쫄깃하게 그려졌던 1-20회까지의 이야기가 압축적으로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편성은 지난 5주간 뜨거운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 여러분들, 그리고 아직 ‘국민 여러분!’을 접하지 못한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그간의 이야기를 한눈에 보실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스페셜 방송”고 이라고 밝혔다.
‘국민 여러분! 몰아보기’는 6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본방송인 ‘국민 여러분!’ 21-22회는 오후 10시부터 정상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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