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김영광, 진기주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주연 배우 김영광, 진기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서로의 첫인상, 연기 호흡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한편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를 담는다. 오는 6일(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3일 방송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주연 배우 김영광, 진기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서로의 첫인상, 연기 호흡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한편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를 담는다. 오는 6일(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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