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임주환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이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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