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올리브 ‘노포래퍼’에서 잃어버린 봄 입맛을 되찾아 줄 면요리들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노포래퍼‘ 5회는 ‘오래가면(麵)’ 특집으로 면요리로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킨 노포들을 방문한다. 지난 2회 때 ‘노포래퍼’를 찾았던 래퍼 지조가 다시 한 번 게스트로 출연해 문세윤, 딘딘, 행주, 킬라그램과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먼저 1952년부터 장사해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항상 손님이 붐비는 중식당이 공개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식당에 얽힌 사연과 다채로운 메뉴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중식 요리는 어떤 맛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면요리 특집에 걸맞는 색다른 게임도 등장한다. 입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는 면 요리 맞춤 ‘음식 ASMR 게임’으로 승자와 패자를 겨루는 것. 요리의 조리과정과 먹는 소리를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로 듣고 음식이름을 맞추는 게임에서 누가 ‘황금 귀’를 인정받을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지였던 칼국수 노포로 향한다. 옛 추억을 갖고 찾아오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노포는 시간의 흐름만큼 쌓인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이모님이 시작한 가게를 2대째 운영 중인 사장님과의 따뜻한 소통과 사장님의 이야기를 담은 딘딘의 ‘노포 랩 해설’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포래퍼’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2일 방송되는 ‘노포래퍼‘ 5회는 ‘오래가면(麵)’ 특집으로 면요리로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킨 노포들을 방문한다. 지난 2회 때 ‘노포래퍼’를 찾았던 래퍼 지조가 다시 한 번 게스트로 출연해 문세윤, 딘딘, 행주, 킬라그램과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먼저 1952년부터 장사해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항상 손님이 붐비는 중식당이 공개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식당에 얽힌 사연과 다채로운 메뉴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중식 요리는 어떤 맛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면요리 특집에 걸맞는 색다른 게임도 등장한다. 입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는 면 요리 맞춤 ‘음식 ASMR 게임’으로 승자와 패자를 겨루는 것. 요리의 조리과정과 먹는 소리를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로 듣고 음식이름을 맞추는 게임에서 누가 ‘황금 귀’를 인정받을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지였던 칼국수 노포로 향한다. 옛 추억을 갖고 찾아오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노포는 시간의 흐름만큼 쌓인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이모님이 시작한 가게를 2대째 운영 중인 사장님과의 따뜻한 소통과 사장님의 이야기를 담은 딘딘의 ‘노포 랩 해설’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포래퍼’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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