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첸, 볼빨간사춘기, 블랙핑크가 SBS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첸이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볼빨간사춘기가 ‘나만, 봄’, 블랙핑크가 ‘킬 디스 러브’로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순위는 음반, SNS, 시청자 사전투표, 생방송, 온라인 음원 점수를 합해 정해진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D&E, 용주, 홀리데이, 펜타곤, 아이즈원, 스트레이 키즈, 모모랜드, 다이아, 에버글로우, 드림노트, JBJ95, 밴디트, 원더나인, 강시원이 출연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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