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뉴이스트는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와 더불어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이스트 로드’를 공개한다.
‘뉴이스트 로드’는 오는 29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로 약 3년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의 여행기를 다룬다.
이번 리얼리티는 오랜만에 다섯 명이 함께하는 방송이어서 팬들의 기대도 높다. 이번 방송을 통해 뉴이스트는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멤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뉴이스트 로드’ 제작진은 “곳곳의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부터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욱 성장한 뉴이스트가 보여줄 5인 5색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뉴이스트는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와 더불어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이스트 로드’를 공개한다.
‘뉴이스트 로드’는 오는 29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로 약 3년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의 여행기를 다룬다.
이번 리얼리티는 오랜만에 다섯 명이 함께하는 방송이어서 팬들의 기대도 높다. 이번 방송을 통해 뉴이스트는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멤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뉴이스트 로드’ 제작진은 “곳곳의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부터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욱 성장한 뉴이스트가 보여줄 5인 5색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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