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에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에 블랙핑크의 ‘돈트 노우 왓 투 두’의 안무 영상 예고 포스터를 올렸다. 멤버들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안무를 맞추고 있다.
‘돈트 노우 왓 투 두’는 지난 5일 공개된 블랙핑크 EP 음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의 서브 타이틀곡이다.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애절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블랙핑크는 앞서 음악방송과 제니, 지수의 ‘세로캠’ 영상을 통해 ‘돈트 노우 왓 투 두’ 무대를 꾸몄다. ‘킬 디스 러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공개된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은 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270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다. ‘돈트 노우 왓 투두’ 안무 영상 역시 예고 포스터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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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 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의 ‘돈트 노우 왓 투 두(Don’t Know What To Do)’ 안무 영상이 오는 16일 오전 공개된다.이에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에 블랙핑크의 ‘돈트 노우 왓 투 두’의 안무 영상 예고 포스터를 올렸다. 멤버들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안무를 맞추고 있다.
‘돈트 노우 왓 투 두’는 지난 5일 공개된 블랙핑크 EP 음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의 서브 타이틀곡이다.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애절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블랙핑크는 앞서 음악방송과 제니, 지수의 ‘세로캠’ 영상을 통해 ‘돈트 노우 왓 투 두’ 무대를 꾸몄다. ‘킬 디스 러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공개된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은 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270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다. ‘돈트 노우 왓 투두’ 안무 영상 역시 예고 포스터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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