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12일 방영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Pinky Star(RUN)’의 굿바이 퍼포먼스를 꾸몄다.
‘Pinky Star(RUN)’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wo(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의 타이틀곡이다.
이날 공원소녀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발휘하며 한층 더 성장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Pinky Star(RUN)’에 톡톡 튀는 일곱 멤버들의 목소리가 만나 시너지가 더해졌다.
‘밤의 공원 part two’는 데뷔 앨범의 연장선상인 ‘밤의 공원’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다.
공원소녀는 일본 첫 공식 팬미팅 ‘GROO MY WORLD’ 참석을 위해 오는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Pinky Star(RUN)’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wo(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의 타이틀곡이다.
이날 공원소녀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발휘하며 한층 더 성장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Pinky Star(RUN)’에 톡톡 튀는 일곱 멤버들의 목소리가 만나 시너지가 더해졌다.
‘밤의 공원 part two’는 데뷔 앨범의 연장선상인 ‘밤의 공원’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다.
공원소녀는 일본 첫 공식 팬미팅 ‘GROO MY WORLD’ 참석을 위해 오는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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