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유키스 준이 일본에서 발표한 첫 솔로 앨범이 오리콘 차트 8위에 올랐다.
준은 지난 10일 일본에서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Phenomenal World’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앨범 차트 8위에 올랐다. 준은 솔로가수로서의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Phenomenal World’는 퓨처 팝 장르의 곡으로 준의 치명적인 매력과 남성적인 이미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준은 국내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배우로서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준은 지난 10일 일본에서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Phenomenal World’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앨범 차트 8위에 올랐다. 준은 솔로가수로서의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Phenomenal World’는 퓨처 팝 장르의 곡으로 준의 치명적인 매력과 남성적인 이미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준은 국내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배우로서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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