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6일 방송된 OCN 드라마 ‘킬잇’에서 나나가 장기용을 향한 의심을 거듭하며 수사망을 넓혀나갔다.
도현진(나나)은 강슬기(노정의)에게 “슬기야 있잖아. 밖에 있는 바이크 누구 꺼야? 출장은 어디로 갔다왔는지 모르고?”라고 물었다.
바이크가 김수현(장기용)의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후 식사하는 자리에서 도현진은 “바이크 타는지 몰랐네요. 필립 씨는 언제부터 친구였죠?”라는 말을 꺼냈다.
또 “출장은 어디로 갔다왔어요?”라고 질문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도현진은 이어 한솔 보육원 이야기를 꺼냈다. 당황한 필립(이재원)은 그제서야 도현진이 형사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도현진(나나)은 강슬기(노정의)에게 “슬기야 있잖아. 밖에 있는 바이크 누구 꺼야? 출장은 어디로 갔다왔는지 모르고?”라고 물었다.
바이크가 김수현(장기용)의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후 식사하는 자리에서 도현진은 “바이크 타는지 몰랐네요. 필립 씨는 언제부터 친구였죠?”라는 말을 꺼냈다.
또 “출장은 어디로 갔다왔어요?”라고 질문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도현진은 이어 한솔 보육원 이야기를 꺼냈다. 당황한 필립(이재원)은 그제서야 도현진이 형사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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