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VAV가 6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VAV는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THRILLA KILLA(쓰릴라킬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VAV는 각기 다른 디자인의 흰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무대 위에 올랐다. 칼군무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무대를 압도했다.
‘THRILLA KILLA(쓰릴라킬라)’는 그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만큼 ‘치명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다.
VAV는 지난달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THRILLA KILLA(쓰릴라킬라)’로 컴백했다.
VAV는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홀에서 개최되는 ‘KCON 2019 JAPAN’ 무대에 오른다.
또 5월 25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두 번째 북미 투어 ‘VAV 2019 MEET & LIVE TOUR IN NORTH AMERICA(브이에이브이 2019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노스 아메리카)’를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VAV는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THRILLA KILLA(쓰릴라킬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VAV는 각기 다른 디자인의 흰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무대 위에 올랐다. 칼군무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무대를 압도했다.
‘THRILLA KILLA(쓰릴라킬라)’는 그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만큼 ‘치명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다.
VAV는 지난달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THRILLA KILLA(쓰릴라킬라)’로 컴백했다.
VAV는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홀에서 개최되는 ‘KCON 2019 JAPAN’ 무대에 오른다.
또 5월 25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두 번째 북미 투어 ‘VAV 2019 MEET & LIVE TOUR IN NORTH AMERICA(브이에이브이 2019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노스 아메리카)’를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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