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백퍼센트가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백퍼센트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여섯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RE:tro)’의 타이틀곡 ‘스틸 러빙 유(Still Loving You)’의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핑크색의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백퍼센트는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시원한 고음은 물론 목부터 가슴까지 훑는 ‘터치미 춤’, 허벅지를 쓰는 안무 등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냈다.
‘Still Loving You’는 작곡가 조영수와 백퍼센트가 다시 한 번 손잡고 만든 곡이다. 백퍼센트의 각기 다른 매력이 잘 담겨,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백퍼센트는 ‘Still Loving You’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 짓고,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백퍼센트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여섯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RE:tro)’의 타이틀곡 ‘스틸 러빙 유(Still Loving You)’의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핑크색의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백퍼센트는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시원한 고음은 물론 목부터 가슴까지 훑는 ‘터치미 춤’, 허벅지를 쓰는 안무 등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냈다.
‘Still Loving You’는 작곡가 조영수와 백퍼센트가 다시 한 번 손잡고 만든 곡이다. 백퍼센트의 각기 다른 매력이 잘 담겨,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백퍼센트는 ‘Still Loving You’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 짓고,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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