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god 박준형, 젝스키스 은지원과 가수 산다라박·유빈이 JTBC의 K팝 챌린지 ‘스테이지K’에 ‘K 리더스’로 투입된다.
‘스테이지K’ 제작진은 21일 “박준형·은지원·산다라박·유빈이 ‘스테이지K’에 출연한다. ‘K 리더스’라는 역할로 참가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7일 베일을 벗는 ‘스테이지K’는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K팝 댄스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챌린저’로 불리는 각국 K팝 팬들은 꿈에 그리던 이른바 ‘드림스타’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 위해 ‘드림스타’의 안무를 재현하며 경합을 벌인다.
매 회 ‘드림스타’는 달라지지만, 드림스타의 대선배이자 챌린저들의 우상인 ‘K 리더스’는 바뀌지 않고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
‘스테이지K’ 관계자는 “박준형·은지원·산다라박·유빈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원조 아이돌’로, 세대에 상관없이 모든 시청자들이 ‘스테이지K’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회 ‘드림스타’는 그룹 레드벨벳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스테이지K’ 제작진은 21일 “박준형·은지원·산다라박·유빈이 ‘스테이지K’에 출연한다. ‘K 리더스’라는 역할로 참가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7일 베일을 벗는 ‘스테이지K’는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K팝 댄스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챌린저’로 불리는 각국 K팝 팬들은 꿈에 그리던 이른바 ‘드림스타’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 위해 ‘드림스타’의 안무를 재현하며 경합을 벌인다.
매 회 ‘드림스타’는 달라지지만, 드림스타의 대선배이자 챌린저들의 우상인 ‘K 리더스’는 바뀌지 않고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
‘스테이지K’ 관계자는 “박준형·은지원·산다라박·유빈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원조 아이돌’로, 세대에 상관없이 모든 시청자들이 ‘스테이지K’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회 ‘드림스타’는 그룹 레드벨벳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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