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GOT7 멤버 JB와 유겸으로 구성된 유닛 저스투(Jus2)가 절제된 섹시미를 강조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19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저스투와 함께한 4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투는 나른하면서도 절제된 섹시미가 담긴 흑백 화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JB는 시크함과 섹시함을 과시했으며 유겸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화보에 녹여냈다. 촬영 당시 JB와 유겸은 번갈아가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선곡해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꾸몄다는 후문이다.
저스투는 JYP엔터테인먼트가 GOT7 JB와 진영의 유닛 ‘JJ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유닛으로 ‘메인 보컬 JB와 메인 댄서 유겸의 환상 조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JB와 유겸은 저스투의 첫 미니앨범 ‘FOCUS’의 타이틀곡 ‘FOCUS ON ME’는 물론 6트랙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저스투의 인터뷰와 감각적인 화보는 보그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19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저스투와 함께한 4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투는 나른하면서도 절제된 섹시미가 담긴 흑백 화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JB는 시크함과 섹시함을 과시했으며 유겸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화보에 녹여냈다. 촬영 당시 JB와 유겸은 번갈아가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선곡해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꾸몄다는 후문이다.
저스투의 인터뷰와 감각적인 화보는 보그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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