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신현빈이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함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함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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