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공식 SNS에 발매를 앞둔 네 번째 미니음반 ‘스릴라킬라(THRILLA KILLA)’의 뮤직비디오 개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 세인트반과 바론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약 20초로 구성된 첫 번째 영상은 의문의 공간에 세인트반이 등장하며 시작한다. 세인트반은 흰 천과 붉은 끈에 묶인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강렬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시선을 모은다.
이어 바론 역시 눈을 가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카지노와 거울로 둘러싸인 방이 교차되는 영상에서 바론은 다채로운 움직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곡가 라이언 전과 스웨덴 유명 프로듀서 Hitmanic이 프로듀싱한 새 음반의 타이틀곡 ‘THRILLA KILLA’는 레드로풍의 중독성 강한 곡으로,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VAV는 오는 19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영상에는 멤버 세인트반과 바론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약 20초로 구성된 첫 번째 영상은 의문의 공간에 세인트반이 등장하며 시작한다. 세인트반은 흰 천과 붉은 끈에 묶인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강렬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시선을 모은다.
이어 바론 역시 눈을 가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카지노와 거울로 둘러싸인 방이 교차되는 영상에서 바론은 다채로운 움직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곡가 라이언 전과 스웨덴 유명 프로듀서 Hitmanic이 프로듀싱한 새 음반의 타이틀곡 ‘THRILLA KILLA’는 레드로풍의 중독성 강한 곡으로,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VAV는 오는 19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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