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설인아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소속사 위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인아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코리아나 봄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설인아는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마치 꽃잎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공개된 이미지 속 설인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꽃보다 빛나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맑은 눈빛과 연기자다운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른 설인아는 여주인공 강하늬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2018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SBS ‘런닝맨’, KBS 2TV ‘해피투게더’ 등의 예능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설인아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2019년 첫 작품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설인아는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마치 꽃잎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설인아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압도적인 미모에 이목이 집중됐고, 핑크빛 치크와 립 메이크업은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돋이게 했다.
이어 공개된 이미지 속 설인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꽃보다 빛나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맑은 눈빛과 연기자다운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른 설인아는 여주인공 강하늬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2018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설인아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2019년 첫 작품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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