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래퍼 우원재가 그레이, 기리보이와 호흡을 맞춘 신곡을 발표한다.
우원재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호불호’를 발매한다.
‘호불호’는 우원재 본인이 생각하는 호불호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우원재 특유의 개성 넘치는 랩과 진솔한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원재의 ‘시차’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들을 배출한 그레이(GRA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우원재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AOMG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호불호’ 티저 영상 2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들어서는 우원재의 모습과 기리보이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우원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우원재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호불호’를 발매한다.
‘호불호’는 우원재 본인이 생각하는 호불호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우원재 특유의 개성 넘치는 랩과 진솔한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원재의 ‘시차’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들을 배출한 그레이(GRA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우원재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AOMG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호불호’ 티저 영상 2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들어서는 우원재의 모습과 기리보이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우원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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