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임현정의 새 싱글 ‘청춘’의 커버 이미지가 11일 공개됐다.
‘청춘’은 임현정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임현정은 ‘청춘’ 녹음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 35인조 오케스트라의 모든 세션들을 하나 하나 직접 섭외했다. 현지 편곡자인 코우스케 야마시타(Kousuke Yamashita)와 함께 작업했다. 피아니스트 나원주,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연주도 넣었다.
‘청춘’은 오는 1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청춘’은 임현정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임현정은 ‘청춘’ 녹음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 35인조 오케스트라의 모든 세션들을 하나 하나 직접 섭외했다. 현지 편곡자인 코우스케 야마시타(Kousuke Yamashita)와 함께 작업했다. 피아니스트 나원주,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연주도 넣었다.
‘청춘’은 오는 1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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