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십센치(10cm) 권정열이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DJ를 맡는다.
권정열은 4일(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꿈꾸는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 한다. 그간 예능에서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해온 권정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DJ 자리에 앉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4일에는 권정열의 절친인 모델 주우재, 7일에는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꿈꾸는 라디오’는 MBC FM4U에서 매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수도권 91.9Mhz 혹은 인터넷 미니와 미니 어플로 들을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권정열은 4일(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꿈꾸는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 한다. 그간 예능에서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해온 권정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DJ 자리에 앉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4일에는 권정열의 절친인 모델 주우재, 7일에는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꿈꾸는 라디오’는 MBC FM4U에서 매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수도권 91.9Mhz 혹은 인터넷 미니와 미니 어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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