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1박 2일’.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1박 2일’. 사진제공=KBS2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에서 차태현과 이용진이 몸개그를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전라남도 고흥에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멤버들과 인턴 이용진은 전남 고흥 시민들과 길거리에서 ‘원시어 스피드 게임’에 나선다.

이번 게임은 문명의 언어를 배우지 못한 원시인처럼 오로지 안면 근육과 율동만으로 표현해야 했기에 멤버들 모두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그 중 차태현과 이용진은 몸개그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 게임의 결과는 이날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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