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채텀’의 첫 회 시청률이 15.7%까지 치솟았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채텀’의 시청률은 13.9%, 분당 최고 15.7%(수도권 가구 2부 기준)를 나타냈다. ‘2049 타깃 시청률’도 4.9%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41기 병만족이 뉴질랜드 채텀 섬에서 그 어떤 도구 없이 ‘석기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김종민, 배우 김인권, 문가비, 돈스파이크, 헬로비너스 나라, 뉴이스트 백호가 함께했다.
연출을 맡은 류승호 PD는 “다음 주에도 멤버들은 도구 없이 돌과 맨손만으로 생존을 이어간다”며 “웨카 사냥과 견디기 힘든 채텀의 밤 등 맴버들의 혹독한 석기 생존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채텀’의 시청률은 13.9%, 분당 최고 15.7%(수도권 가구 2부 기준)를 나타냈다. ‘2049 타깃 시청률’도 4.9%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41기 병만족이 뉴질랜드 채텀 섬에서 그 어떤 도구 없이 ‘석기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김종민, 배우 김인권, 문가비, 돈스파이크, 헬로비너스 나라, 뉴이스트 백호가 함께했다.
연출을 맡은 류승호 PD는 “다음 주에도 멤버들은 도구 없이 돌과 맨손만으로 생존을 이어간다”며 “웨카 사냥과 견디기 힘든 채텀의 밤 등 맴버들의 혹독한 석기 생존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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