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빅스 라비가 미니앨범 ‘R.OOK BOOK(룩북)’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라비는 2일 0시 빅스 SNS 계정을 통해 오는 5일 발매를 앞둔 두 번째 미니앨범 ‘룩북’의 타이틀곡 ’TUXEDO(턱시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턱시도’는 지루한 일상의 루틴을 벗어나 이 순간만큼은 흥겹고 자신 있게 놀고 태워보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자유분방하고 흥겨운 라비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겨있다.
영상 속에서 라비는 샴페인을 터뜨리며 파티를 즐기는 자유분장한 모습부터 정장 의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마치 찰리 채플린을 연상케 하는 모습까지 담아 눈길을 끈다.
영상 후반부에 공개된 타이틀곡 ‘턱시도’의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가 화면을 장악,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약 4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화려하고 강렬한 영상으로 꽉 채워져 있다.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SALT FILM의 이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라비는 2일 0시 빅스 SNS 계정을 통해 오는 5일 발매를 앞둔 두 번째 미니앨범 ‘룩북’의 타이틀곡 ’TUXEDO(턱시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턱시도’는 지루한 일상의 루틴을 벗어나 이 순간만큼은 흥겹고 자신 있게 놀고 태워보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자유분방하고 흥겨운 라비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겨있다.
영상 속에서 라비는 샴페인을 터뜨리며 파티를 즐기는 자유분장한 모습부터 정장 의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마치 찰리 채플린을 연상케 하는 모습까지 담아 눈길을 끈다.
영상 후반부에 공개된 타이틀곡 ‘턱시도’의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가 화면을 장악,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약 4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화려하고 강렬한 영상으로 꽉 채워져 있다.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SALT FILM의 이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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