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워너원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서는 하성운을 비롯해 그룹 ITZY, 몬스타엑스, SF9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가 펼쳐진다.
오늘(28일) 생방송으로 열리는 ‘엠카운트다운’에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 하성운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한다. 세련된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BIRD’에 이어 수록곡 ‘문득’까지 두 곡을 선보인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솔로 가수 하성운의 첫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데뷔 10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역사에 새 기록을 써나가는 ITZY가 이번 주에도 무대를 빛낸다. 화제의 데뷔곡 ‘달라달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컴백 무대를 선보였던 그룹 몬스타엑스와 SF9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몬스타엑스의 ‘엘리게이터’ 무대와, 나르시시즘과 거울을 접목시킨 ‘미러 섹시’ 콘셉트의 SF9 ‘예뻐지지 마’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효민, 드림캐쳐, 이달의 소녀, 온앤오프, 네이처, 세븐어클락, 유키카 등이 출연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늘(28일) 생방송으로 열리는 ‘엠카운트다운’에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 하성운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한다. 세련된 사운드와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BIRD’에 이어 수록곡 ‘문득’까지 두 곡을 선보인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솔로 가수 하성운의 첫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데뷔 10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역사에 새 기록을 써나가는 ITZY가 이번 주에도 무대를 빛낸다. 화제의 데뷔곡 ‘달라달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컴백 무대를 선보였던 그룹 몬스타엑스와 SF9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몬스타엑스의 ‘엘리게이터’ 무대와, 나르시시즘과 거울을 접목시킨 ‘미러 섹시’ 콘셉트의 SF9 ‘예뻐지지 마’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효민, 드림캐쳐, 이달의 소녀, 온앤오프, 네이처, 세븐어클락, 유키카 등이 출연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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