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하성운이 워너원 활동에 대해 “꿈만 같던 시간”이라고 밝혔다.
하성운은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이십사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하성운은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활동 기간을 돌아본 하성운은 “가수로서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워너원 활동으로 많은 걸 해봤다. 꿈만 같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제일 많이 성장하게 해 준 시간이었다. 지금 더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 워너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더 멋있어질 수 있던 것 같다. 가수라는 꿈을 더 사랑하게 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하성운은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이십사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하성운은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활동 기간을 돌아본 하성운은 “가수로서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워너원 활동으로 많은 걸 해봤다. 꿈만 같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제일 많이 성장하게 해 준 시간이었다. 지금 더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 워너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더 멋있어질 수 있던 것 같다. 가수라는 꿈을 더 사랑하게 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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