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다언의 ‘용왕님 보우하사’ OST ‘Loss Of Memory’가 발매됐다.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의 다섯 번째 OST ‘Loss Of Memory’가 27일 낮 12시 공개됐다.
‘Loss Of Memory’는 작곡가 김의용과 키맨의 합작으로 ‘용왕님 보우하사’의 첫 번째 OST ‘무지개 닮은 너’ 이후 다시 한 번 작곡과 편곡을 담당했다. 거기에 다언만의 애절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표현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곡이 완성됐다.
OST 제작사 KG컴퍼니 측은 “다언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울리는 곡”이라며 “시청자들뿐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언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색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작년 6월 데뷔 싱글음반 ‘내 앞에서 꺼져’를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왕님 보우하사’ OST는 서인영이 참여한 ‘무지개 닮은 너’부터 서창훈의 ‘가슴에 새기던 날’, 진주의 ‘너에게 달려가’, 숙희의 ‘그게 나란 걸’까지 실력과 인기를 갖춘 국내 가수들이 참여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의 다섯 번째 OST ‘Loss Of Memory’가 27일 낮 12시 공개됐다.
‘Loss Of Memory’는 작곡가 김의용과 키맨의 합작으로 ‘용왕님 보우하사’의 첫 번째 OST ‘무지개 닮은 너’ 이후 다시 한 번 작곡과 편곡을 담당했다. 거기에 다언만의 애절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표현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곡이 완성됐다.
OST 제작사 KG컴퍼니 측은 “다언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울리는 곡”이라며 “시청자들뿐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언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색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작년 6월 데뷔 싱글음반 ‘내 앞에서 꺼져’를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왕님 보우하사’ OST는 서인영이 참여한 ‘무지개 닮은 너’부터 서창훈의 ‘가슴에 새기던 날’, 진주의 ‘너에게 달려가’, 숙희의 ‘그게 나란 걸’까지 실력과 인기를 갖춘 국내 가수들이 참여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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