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상민이 오는 4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재혼한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박상민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1년여의 교제 끝에 미래를 약속했다고 한다.
박상민은 201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3월에는 OCN 드라마 ‘빙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박상민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1년여의 교제 끝에 미래를 약속했다고 한다.
박상민은 201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3월에는 OCN 드라마 ‘빙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