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발매를 앞둔 신곡 ‘아이 워너 비(I Wanna Be)’에 팬들을 향한 애정을 담았다.
키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 리패키지 ‘I Wanna Be’는 오는 3월 4일 정오 공개된다. 기존 정규 1집 수록곡 10곡에, 타이틀 곡 ‘I Wanna Be’를 포함해 3곡이 추가된 구성이다. 키가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음반이라고 한다.
‘I Wanna Be’는 팝 댄스 장르로,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든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있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표현했다. 키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그룹 (여자)아이들의 래퍼 소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키는 최근 단독 콘서트에서 ‘I Wanna Be’를 처음 부르며 청량한 분위기의 안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식 발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키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 리패키지 ‘I Wanna Be’는 오는 3월 4일 정오 공개된다. 기존 정규 1집 수록곡 10곡에, 타이틀 곡 ‘I Wanna Be’를 포함해 3곡이 추가된 구성이다. 키가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음반이라고 한다.
‘I Wanna Be’는 팝 댄스 장르로,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든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있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표현했다. 키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그룹 (여자)아이들의 래퍼 소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키는 최근 단독 콘서트에서 ‘I Wanna Be’를 처음 부르며 청량한 분위기의 안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식 발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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