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다시 한 번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박경은 오는 3월 9일과 10일 서울 동숭동 유니플렉스 1관에서 단독 팬미팅 ‘박경 스프링 팬 라이브 28.3°C(Park kyung Spring Fan live 28.3°C)’를 연다. 신곡 공개부터 악수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마지막까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팬미팅 티켓의 매진에 힘입어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사연도 받고 있다. ‘Again 끙꾸라’ 게시판을 통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으며, 박경이 직접 사연이 읽고 고민을 해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경은 오는 3월 9일과 10일 서울 동숭동 유니플렉스 1관에서 단독 팬미팅 ‘박경 스프링 팬 라이브 28.3°C(Park kyung Spring Fan live 28.3°C)’를 연다. 신곡 공개부터 악수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마지막까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팬미팅 티켓의 매진에 힘입어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사연도 받고 있다. ‘Again 끙꾸라’ 게시판을 통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으며, 박경이 직접 사연이 읽고 고민을 해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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