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뮤직셔플쇼 더히트’(이하 ‘더히트’)에서 그룹 비투비의 멤버 일훈과 현식, 에디킴이 각자의 히트곡인 ‘그리워하다’‘이쁘다니까’의 매시업 ‘그립다니까’를 선보였다.
에디킴은 “오랜만에 음악 그대로를 즐기며 재미있게 편곡했다”고 말했다. ‘그리워하다’의 작곡가 현식은 “두 곡을 매시업해 새로운 곡이 탄생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훈은 “골든 레코드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너스레까지 떨었다.
‘그립다니까’는 1만 표 이상을 획득, 골든 스테이지의 주인공도 됐다.
MC 김신영과 송은이는 “팀을 만들어도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다른 참가자인 김조한도 “70년대의 펑키와 지금 스타일의 편곡이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더히트’는 2부 방송 당시 수도권 기준 4.3%를 기록했다.
‘더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에디킴은 “오랜만에 음악 그대로를 즐기며 재미있게 편곡했다”고 말했다. ‘그리워하다’의 작곡가 현식은 “두 곡을 매시업해 새로운 곡이 탄생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훈은 “골든 레코드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너스레까지 떨었다.
‘그립다니까’는 1만 표 이상을 획득, 골든 스테이지의 주인공도 됐다.
MC 김신영과 송은이는 “팀을 만들어도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다른 참가자인 김조한도 “70년대의 펑키와 지금 스타일의 편곡이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더히트’는 2부 방송 당시 수도권 기준 4.3%를 기록했다.
‘더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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