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트레이(이재준, 채창현, 김준태)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앨범 ‘BORN ; 本’ 데뷔 쇼케이스에서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데뷔곡 ‘멀어져(Gravity)’는 펑크가 가미된 팝 댄스 장르의 곡이자 이별 후 흘러가는 시간만큼 연인 간의 거리가 멀어지는 상황을 가사로 표현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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