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빈지노가 제대했다.
빈지노는 17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육군 만기 전역했다.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히 제대하며 가족, 연인의 축하를 받았다고 한다.
빈지노의 연인과 동료들도 자신의 SNS에 빈지노의 전역을 축하는 글을 남겼다. 빈지노와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스테파니는 지난 16일 ‘내일(17일)을 너무 오래 기다렸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래퍼 더콰이엇은 ‘빈지노가 돌아왔다’는 글과 더불어 군복 입은 빈지노와 찍은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빈지노 역시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전역을 알리는 글을 써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빈지노는 17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육군 만기 전역했다.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히 제대하며 가족, 연인의 축하를 받았다고 한다.
빈지노의 연인과 동료들도 자신의 SNS에 빈지노의 전역을 축하는 글을 남겼다. 빈지노와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스테파니는 지난 16일 ‘내일(17일)을 너무 오래 기다렸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래퍼 더콰이엇은 ‘빈지노가 돌아왔다’는 글과 더불어 군복 입은 빈지노와 찍은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빈지노 역시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전역을 알리는 글을 써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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