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서울메이트2’에서 샤이니 키가 메이트를 기다리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서울메이트2’에서는 메이트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키의 모습이 펼쳤다.
이날 키는 “(혼자 산 지) 거의 5~6년 됐다. 현재 사는 집에 온 지는 1년 정도 됐다. 아직도 적응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인 가르송과 꼼데를 소개하며 “독립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데려온 친구들이다.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게 마냥 까부는 모습이 아니다. 내가 영어,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혼자 메이트들을 기다리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메이트’ 경험자인 소유에게 전화를 하기도 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4일 방송된 ‘서울메이트2’에서는 메이트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키의 모습이 펼쳤다.
이날 키는 “(혼자 산 지) 거의 5~6년 됐다. 현재 사는 집에 온 지는 1년 정도 됐다. 아직도 적응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인 가르송과 꼼데를 소개하며 “독립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데려온 친구들이다.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게 마냥 까부는 모습이 아니다. 내가 영어,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혼자 메이트들을 기다리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메이트’ 경험자인 소유에게 전화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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